혀에 낚싯바늘이 박혔다? 응급실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고! [혀이물 구강열상 연조직염 닥터스 응급실24 응급의학과 의사 119 구급대원 의학 다큐 다시보기]

혀에 낚싯바늘이 박혔다? 응급실에서 벌어진 황당한 사고! [혀이물 구강열상 연조직염 닥터스 응급실24 응급의학과 의사 119 구급대원 의학 다큐 다시보기]

닥터스 응급실24 연속보기 : https://han.gl/QddiW 닥터스 회원되어 참여하기 : https://han.gl/aGqsU 낚시 바늘은 낚시를 하다가만 걸리는 것은 아니다. 60대 환자는 혀에 낚시 바늘에 박힌 채 응급실로 달려왔다. 평소 생선을 좋아하는 환자를 위해 아들이 직접 잡아온 망둥어. 그날 저녁 식탁에는 매운탕이 올라왔는데 망둥어 머리 부분을 통째로 입속에 넣은 환자. 생선 입속에 남아있던 낚시바늘이 환자의 혀에 다시 박히고 만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