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협 운전 신고했더니 "경찰의 정당 업무"…블랙박스 보니 / SBS
여러 차례 끼어드는 차량 때문에 위협을 느낀 30대 남성이 112에 보복운전을 신고했습니다. 알고 보니 사복 경찰관이었는데 경찰은 정당한 업무과정에서 생긴 일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TBC 박정 기자의 보도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https://news.sbs.co.kr/y/?id=N1005812040 #SBS뉴스 #보복운전 #블랙박스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https://n.sbs.co.kr/inform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https://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https://pf.kakao.com/_ewsdq/chat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https://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https://pf.kakao.com/_ewsdq 인스타그램: / sbs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