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대장, 운전병에게는 2시간동안 앵무새 잡으라? | 김현욱의 굿모닝
#피플앤이슈 - 박찬주 대장, 운전병에게는 2시간동안 앵무새 잡으라? 운전병 출신 예비역 증언 "휴일에 전화 '앵무새 잡아오라', 2시간 잡았어요" 인격 모독 "눈 어디 달고 다니냐, 머리 베개 베려고 달았냐" 이번 문재인 대통령 군 인사, 37기·38기 건너 뛰어 '김현욱의 굿모닝' 월~금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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