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생중계] 기저귀 이어 "확성기·액션캠 챙겼다"…체포작전 임박, 경찰 1,200명 소집령|이 시각 관저 앞 충돌 긴장 / 연합뉴스TV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2차 집행을 앞둔 공수처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공수처는 확성기와 고프로 등 준비해 현장 소통과 상황 기록에 필요한 장비를 챙겼습니다 경찰은 서울과 인천, 경기 남·북부 등 수도권 4개 경찰청 광역수사단에 동원 대상 소집과 준비를 지시했는데요 2차 체포 영장 집행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 시각 대통령 관저 앞 상황 함께 보시죠 ▲이르면 내일 새벽 재집행…형사 1,200명 최대 3일 투입(배규빈 기자) ▲공수처 "55경비단, '대통령 관저' 출입허가 회신" ▲늘어나는 탄핵 찬반 집회 참가자들 긴장감 최고조(정호진 기자) ▲尹체포 시도 앞두고 책임공방…"집행중단"·"최상목 탓"(장윤희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비상계엄 #체포 #영장 #집행 #경찰 #충돌 #집회 #찬반 #속보 #특보 #생중계 #연합뉴스TV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