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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이야기, "허당보난"(하다보니) #오리지널 제주어 #사투리
56년된 어머니집엔 화장실이 마당을 지나 있는데, 손주들이 어두울 때는 할머니보고 화장실 앞을 지키게 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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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이야기, "허당보난"(하다보니) #오리지널 제주어 #사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