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초량마을 '168계단' 피난민들의 고난과 세월이 가득 오늘, 굿데이 2회
이번엔 초량마을 여행코스 '168계단' 168계단 초입에 위치한 우물은 피난민 시절 초량마을에 자리를 잡은 피난민들이 물동이를 이고 물을 길어 가던 곳! 계단에 남아있는 그 시절 어머니의 고난과 세월들 JTBC Youtube channel communicating with fans faster View more videos & informations ☞ ▶ official : ▶ youtube : ▶ facebook : ▶ twit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