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노숙자] 강타야 쓰러지겠다.

[서울역노숙자] 강타야 쓰러지겠다.

#서울역 #노숙자 #이상덕목사

[서울역노숙자] 강타야 쓰러지겠다.

[서울역노숙자] 강타야 설겆이 깨끗하게 부탁한다.

[서울역노숙자] 강타의 꿈

[서울역노숙자] 저도 일 잡았습니다.

[서울역노숙자] 인력소장님 강타도 잘 부탁드립니다.

[서울역노숙자] 잔소리를 한게 있어서 하루 더 입으라고 할수도 없네

[서울역노숙자] 이제 빨래도 잘 하시네

[서울역노숙자] 에이 딴데 가자.

[서울역노숙자] 뽀사시 합니다.

[서울역노숙자] 홈플러스 수지씨는 다 사주고 싶네요

[서울역노숙자] 현장에 일하러 왔어요.

[서울역노숙자] 아.침아 뒤에 뭐야?

[서울역노숙자] 이분이 그 유명하신 서울역 노숙자 분들이 큰형님 이라고 부르시는 분 입니다.

[서울역노숙자] 계란후라이나 먹어야지

[서울역노숙자]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서울역노숙자] 한 바가지 하시네요

[서울역노숙자] 아.침아 김치 잘좀 썰어봐

여의도 노숙자의 삶(스스로 자유를 선택한 자연인)

[서울역노숙자] 이제 노숙자 아니예요 얻어오지 마세요

길가에 쓰러진 노숙자를 신원조회 하던 경찰은 깜짝 놀라게 되는데..."설마 아버지?" 그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