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 세차장 불…인근 요양원 환자 대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경기 남양주 세차장 불…인근 요양원 환자 대피 어제(23일) 저녁 7시 1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의 한 세차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공무원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인근 요양원에 있던 환자와 직원 등 30여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이 불로 세차장 건물이 무너지는 등 소방서 추산 7,4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