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장으로도 술안주로도 좋은 초간단 명란순두부탕
해장에도 술안주로도 좋은 명란순두부탕😏 +계란 넣어도 맛있어요 명란은 끓을 때 넣고 익을 때 까지 젓지말고 그대로 두셔야 풀어지지 않아서 국물이 지저분 하지 않아요! 저는 코인육수+ 저염 명란으로 간이 딱 맞았어요. 일반 명란젓은 양 줄여주세요! 코인육수가 없을 경우 맹물이나 다시팩으로 육수내서 끓여도 됩니다. 간 보고 명란이나 액젓으로 추가 간 해주세요😊 📌재료(* 밥 숟가락 계량) 순두부 1봉, 저염 명란 2쪽(약 90g), 물 350ml, 다진 마늘 0.5스푼, 청양고추 1개, 홍고추 1개, 대파 약간, 후추(선택) 명란젓 염도에 따라 명란 양은 가감 청양고추, 홍고추는 생략 가능 싱거울 경우 액젓이나 명란 추가 📌만드는 법 1. 냄비에 순두부, 코인육수, 물 넣고 끓여주세요. (순두부 모양을 최대한 살리고 싶은 분은 코인육수를 먼저 끓이다가 순두부를 넣어주세요) 2. 명란은 한입 크기로 잘라주세요. 3. 물이 끓으면 명란, 다진 마늘을 넣고 끓여주세요. 4. 청양고추, 홍고추, 대파를 넣고 한소끔 끓으면 완성입니다. +마무리 후추는 선택 #명란순두부탕 #명란순두부 #명란순두부국 #순두부 #맑은순두부찌개 #명란순두부찌개 #명란요리 #명란젓국 #국물요리 #해장 #해장국 #술안주 #순두부탕 #순두부찌개 #요린이 #집밥 #집밥메뉴 #집밥레시피 #점메추 #저메추 #요린이 #쉬운요리 #자취요리 #자취생요리 #간단요리 #간단레시피 #오메추 #오메추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