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제보자 협박 의혹' 양현석, 14시간 조사 뒤 귀가
[앵커] 소속 연예인의 마약 의혹을 은폐하려고 공익제보자를 협박했다는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대표가 14시간 동안 경찰 조사를 받고 새벽에 귀가했습니다. 경찰은 양 전 대표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임서인 기자입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