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겐바이러스 - 너에게 달을 보낸다(시차)(Lyric video)

바겐바이러스 - 너에게 달을 보낸다(시차)(Lyric video)

바겐바이러스 - 너에게 달을 보낸다(시차)(Lyric video) '너에게 달을 보낸(시차)'는 각기 다른 나라의 다른 시간대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모티브로 한 곡입니다. 분명 같이 자전하는 같은 행성임에도 낮과 밤이 나뉘고 다른 시계를 보게 되는 어쩌면 커다란 벽 같은 장애물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마음을 지켜가는 연인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누군가는 잠이 들고 누군가는 아침을 시작하고, 또 12시간 뒤에는 그 반대를 맞이하고...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 시차로 인해 똑 닮은 '사랑'이라는 마음은 잠들지 않습니다. 잠들지 않는 연인들의 마음을 응원합니다. [Credit] Executive Produced by 리니대디 (at ZeoM Music) Music Producer 바겐바이러스 Composed by 최한울 Lyrics by 최한울 Arranged by 김덕은,리니대디 Vocal by 최한울, 한성철 Guitar by 김덕은 Mixed by 리니대디 @ZeoM Music Mastered by 리니대디 @ZeoM Music Artworks by 최한울 - Good morning 일어날 시간이야 여기 서울은 제법 어둑해졌어 난 Roaming 너의 아침에 맞춘 채 나는 밤을 맞을 준비를 해 매일 똑같이 생긴 달인데 오늘 유난히 달이 예뻐 보여 몇 시간 지나면 너도 보게 되겠지 미리 공유하고 싶은 이 하늘을 너에게 달을 보내 나는 오늘도 내가 맞이한 이 밤을 너에게 얘기해 줘 같은 시간 속에 다른 시계를 보며 살아가지 너 없는 하룰 보내 나는 그래도 내가 먼저 본 이 달을 너랑 나누고파 너의 밤이 맑았으면 이 밤 너에게 맘을 보내 매일 똑같이 달리는 시간인데 내가 잠들 때 너의 아침이 시작돼 오 그래도 우리 맘은 잠들지 않아 가장 부지런한 우리의 사랑은 너에게 달을 보내 나는 오늘도 내가 맞이한 이 밤을 너에게 얘기해 줘 같은 시간 속에 다른 시계를 보며 살아가지 너 없는 하룰 보내 나는 그래도 내가 먼저 본 이 달을 너랑 나누고파 너의 밤이 맑았으면 이 밤 너에게 맘을 보내 조금만 더 참으면 너랑 같은 아침을 보겠지 그때까지 매일 나란한 두 시계를 보며 나의 밤을 얘기하겠지 너에게 달을 보내 나 닮은 이 달을 너랑 나누고파 너의 밤이 맑았으면 이 밤 너에게 맘을 보내 이 순간 너에게 나를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