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한판] '전세계 발칵' 美 기밀 유출 21세 군인 긴급체포...FBI, 자택 급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이슈한판] '전세계 발칵' 美 기밀 유출 21세 군인 긴급체포...FBI, 자택 급습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미국 사법당국이 기밀 문건이 처음 유출된 온라인 대화방 운영자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21살의 매사추세츠주 주방위군, 잭 테세이라였는데요. 외신은 채팅방의 20대 초반 회원들이 방장인 잭 테세이라를 '선지자급의 지도자'로 추앙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기밀 접근권을 가진 그가 언론에 보도되기 전 주요 사건을 예언하듯이 행동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관련 내용 [이슈한판]에서 짚어보겠습니다. [반복재생] ▲美, 기밀 문건 유출 용의자 체포…21세 주방위군 (이경희 기자) ▲[월드&이슈] 미, 기밀 유출 혐의 주방위군 소속 21세 군인 체포 출연 :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 ▲바이든 '기밀유출'에 "전면 조사 중…현재 상황은 없어" (4.13) ▲"韓포탄, 우크라 지원하려면 바이든이 안전보장 나서야" (4.13/정호윤 기자) ▲김태효 "미국, 악의 갖고 도감청했다는 정황 없다" (4.13/이경희 기자) ▲美 유출 문서 "서방 특수부대들, 우크라전서 활동" (4.12/이봉석 기자) ▲美 국방 "끝까지 조사"…진상 규명 수개월 걸릴 듯 (4.12/이상헌 기자) ▲유출된 미국 기밀 문건에 북한 열병식 평가…"ICBM 과대포장" (4.12) #기밀 #문건 #유출 #미국 #FBI #유출문서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