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탈환 노리는 '우승 마라토너' 옥천군 백순정/현대hcn 충북방송

정상탈환 노리는 '우승 마라토너' 옥천군 백순정/현대hcn 충북방송

지난 2019년 경주국제마라톤에서 자신의 번호표 옷핀으로 다리를 찌르며 우승을 차지한 옥천군 백순정 선수. 백 선수가 2년 만에 정상탈환을 목표로 훈련에 나섰습니다. 특히, 올해는 주장이라는 중책을 맡으며 육상팀을 이끈다는 각옵니다. 유성훈 기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