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고찰 공주 마곡사
마곡사는 자장율사가 당나라에 다녀온 뒤 신라 선덕여왕 때에 창건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마곡사는 물의 흐름과 산세가 난세에 전란이나 기근을 피할 수 있는 곳의 하나이며 봄이 가장 아름다운 천년 고찰이다 대광보전에 있는 수월관음보살도로 인하여 관음도량성지순례객들이 일본에서도 참배하러 온다 영산전은 풍수지리가들이 대혈이라고 감탄하는 길지로 10월 말경에 군왕대제가 열린다 #공주마곡시 #한국의전통산사 #유네스코세계유산
마곡사는 자장율사가 당나라에 다녀온 뒤 신라 선덕여왕 때에 창건하였다는 기록이 있다 마곡사는 물의 흐름과 산세가 난세에 전란이나 기근을 피할 수 있는 곳의 하나이며 봄이 가장 아름다운 천년 고찰이다 대광보전에 있는 수월관음보살도로 인하여 관음도량성지순례객들이 일본에서도 참배하러 온다 영산전은 풍수지리가들이 대혈이라고 감탄하는 길지로 10월 말경에 군왕대제가 열린다 #공주마곡시 #한국의전통산사 #유네스코세계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