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104주년 행사, 4년만에 도내 곳곳에서 열려 | 전주MBC 230228 방송
허현호 기자의 더 많은 기사를 보고싶다면? https://media.naver.com/journalist/65...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4년 만에 도내 곳곳에서 3.1운동 104주년 기념식이 열립니다. 군산시는 내일(1일) 오전 구암동 3.1운동 기념관 부근에서 기념식을 열고, 독립선언문 낭독과 만세 운동 재현, 시낭송 등을 통해 그날의 뜻을 기릴 계획입니다. 전주시도 보훈누리공원 독립운동추념탑에서 도지사와 시장 등이 참석하는 참배 행사를 열고, 완주와 임실, 남원도 기념식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3.1운동 #104주년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