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경찰 독립된 나라 없다"…'쿠데타' 발언엔 "지나쳤다는 비판 수용"
사흘간의 윤석열 정부 첫 대정부질문이 마무리됐습니다 오늘 주제는 교육·사회·문화 분야였지만, 역시 행안부 경찰국 신설이 최대 쟁점이었습니다 이상민 장관은 '경찰 쿠데타' 발언엔 지나쳤다는 비판을 수용한다고 물러섰지만, 행안부를 통한 경찰 통제는 필요하다는 입장은 굽히지 않았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