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을 함께한 앵무새에게 마지막 말

25년을 함께한 앵무새에게 마지막 말

건강 악화로 입조차 떼기 힘드셨던 할머니가 지난 25년을 함께한 앵무새를 위해 힘겹게 말을 꺼낸다 감동 전하는 여우볕 구독하기 : 페이스북 Original Content & Attribution Grieving parrot by Terry Culver / CC BY Music Gloomy by 윤제휘 / 공유마당 / 기증저작물, 자유이용 #앵무새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