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임을위한행진곡 시사회
5ㆍ18 민주화운동의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다룬 영화 '임을 위한 행진곡'의 첫 시사회가 광주에서 진행됐습니다 박기복 감독과 출연배우들은 9일 오후 롯데시네마 광주점에서 스토리 펀딩 투자자들을 초청해 '임을 위한 행진곡' 출정식 및 특별 시사회를 열었습니다 영화 임을위한 행진곡은 제목 교체 요구 등으로 인해 제작과 중단을 반복하며 스토리 펀딩을 통해 3년만에 제작을 마쳤습니다 영화는 5ㆍ18 민주화운동 38주기에 맞춰 5월 16일 개봉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