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벗기려 해 밀쳤는데…"신고당했으니 학폭 가해자" / JTBC 뉴스룸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만든 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입니다 도입된 지 8년이 넘었는데, 학폭위에 반성문을 냈단 이유로 낮은 처분을 받고, 또 피해 사실을 신고하지 않았단 이유로 오히려 가해 학생이 되는 일도 있다고 합니다 ▶ 기사 전문 ▶ 뉴스룸 다시보기 ( #이자연기자 #JTBC뉴스룸 ☞JTBC뉴스레터 구독하기 (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