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개회식, 한국 선수단 북한으로 소개하는 실수

파리 올림픽 개회식, 한국 선수단 북한으로 소개하는 실수

2024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이 입장할 때, 북한으로 잘못 소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개회식은 파리 센강에서 열렸으며, 각국 선수단은 배를 타고 행진했습니다 한국 선수단은 48번째로 입장했으나,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 대신 '데모크라틱 피플스 리퍼블릭 오브 코리아'로 불렸습니다 이에 따라 SNS에서는 대회 조직위원회의 실수를 비난하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