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보름 만에 노동자 숨져…포스코 3년 새 8번째 사과 / JTBC 아침&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일하던 30대 노동자가 석탄을 나르는 중장비에 끼여 숨졌습니다 출근한 지 보름 된 하청업체 직원이었습니다 포스코는 어제(20일) 또 사과를 했는데, 3년 사이 여덟 번째입니다 ▶ 기사 전문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