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여교사들 몰래 찍다 발각…'학교 몰카' 파문 확산 / SBS

동료 여교사들 몰래 찍다 발각…'학교 몰카' 파문 확산 / SBS

또 부산에 한 초등학교에서는 40대 남자 교사가 동료 여자 선생님들을 몰래 사진으로 찍다가 걸렸습니다. 학교에서 이런 몰카 범죄가 끊이질 않고 있는데 아이들 마음 놓고 학교에 맡기려면 이런 일 더 엄격하고 매섭게 처벌해야 할 것 같습니다. KNN 주우진 기자입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