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상주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재산피해 4천500만 원 / YTN
어제(9일) 밤 9시 50분쯤 경북 상주시 사벌국면에 있는 오이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6채 중 2채가 모두 불타 소방서 추산 4천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불이 시작된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근우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31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