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떠오르는태양 #해맞이 #덕담한마디 #위로 희망제작하는 열정의 계묘년 새해
#음원출처 _Hello_Fingers 두근두근 설레임으로 시작하는 새해 시작과 새로움이란 단어가 어찌보면 다른 의미인것 같지만 새로운 시도와 도전의 분기점이 됩니다 희망이라는 기대감으로 긍정과 열정을 품고 행동하고 실천고자 하는 동기부여는 동일합니다 어느순간부터 작은 것에도 만족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함을 갖고 지내는 부분에 의미부여를 하게 됩니다 지난 해 보다 훨씬 더 작은것에도 감동하고 고마워하는 마음가짐 따듯한 공감의 인기척으로 새해에는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삶으로 함께 동행하는 이에게도 감동을 건네주는 예쁜삶이기를 바래봅니다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기 전에 두근거리는 새로운 선택 설레임에 귀기울여 보기로해요 어떤 경우에든 열정을 가지고 해야겠지만 그 새로움에 두려운 감정이 아닌 설레임을 부여하는 것은 필수조건으로 삼아보면서, 이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건 스스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확고한 의지와 다짐 그리고 인생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고 환경도 개선하고 개척해야 한다는 것을 상기해야 합니다 자신이 아닌 남에 의해 모든것이 주도된다면 참 의미없는 통제의 환경이 되겠죠 건축물에는 초석이 매우 중요하듯 사람에게는 초심이 매우 중요합니다 처음의 다짐과 설레임을 간직하고 그것을 매우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으로 새로운 시작 그것은 우리를 새롭게 발견하는 가능성 발휘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는 것을 기억하기로 해요 물안개 피어난 새벽 개울가에 밤새 얼음꽃 눈부시게 반짝입니다 은빛내린 풀잎마다 보석방울 찬란하고 서리내린 꽃길마다 박하향기 가득합니다 지난해 모두가 어렵고 힘들었던 한해를 떠나보내고 희망과 기대가 간절한 새해가 밝았습니다 언제나 반갑고 즐거운 새해 돌봄과 섬김으로 온 마음 다해 가족처럼 어르신 곁에서 힘이되어 드리는 사랑의 공동체로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희망제작하는 열정의 계묘년 새해 사람을 살리는 귀한언어 섬김이 바탕이 되어지는 소중한 선물을 가방에 넣어놓지 말고 살며시 꺼내서 함께하는 이들과 소통과 공감으로 반짝반짝 열정의 기운으로 밝혀주면 서 따뜻한 동행으로 손잡고 가는 희망찬 한해이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