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추미애에 '집에 가서 애나 봐라' 발언 사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홍준표, 추미애에 '집에 가서 애나 봐라' 발언 사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홍준표, 추미애에 '집에 가서 애나 봐라' 발언 사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과거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에게 '집에 가서 애나 봐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홍 대표는 어제(25일) 밤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2009년 한나라당 원내대표 시절 당시 국회 환노위원장이었던 추미애 대표가 최저임금법 등을 상임위에 상정하지 않자 '할 일 없으면 집에 가서 애를 봐라'고 한 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표는 지난 19일 수해 현장에서 불거진 '장화 의전' 논란에 대해서는 "장화가 미끄러워 옆에서 잡아준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