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100년의 행복, 희망대한민국] 2014 한·중 공공외교캠프
한국과 중국의 차세대 리더 60명이 참가한 공공외교캠프가 열렸습니다 작년 6월, 한·중 정상회담에서의 약속을 지킨 셈인데요 한국에 모인 두 나라 젊은이들은 한류 문화부터 한국과 중국의 미래, 연애관등 공동관심사에 대해 토론을 했습니다 또 드라마제작현장과 K-POP공연을 함께 보며 이해의 폭도 넓혔습니다 중국에서는 인민일보와 CCTV 직원, 대학생, 청년기업인들과 한국은 방송 PD, 아나운서, 대학생 등 한국 문화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석했습니다 서로의 애칭으로 친구의 중국말 첫 글자를 딴 합성어인 펑구라는 신조어도 만들어 질 정도로 우호의 기반을 두텁게 다진 5박 6일간의 여정 심신지려 라는 말 뜻 그대로 마음과 신뢰를 쌓아가는 캠프 현장으로 안내 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