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뇨병 진단 3년 후면 췌장 기능 절반으로 감소 - (2015.9.16_554회 방송)_당뇨병 극복, 골든타임을 잡아라
[당뇨병 극복, 골든타임을 잡아라] [ 원고정보 ] 아이슬란드의 한 추적연구에 따르면 당뇨병 진단 시 환자들의 췌장 베타세포 기능은 반밖에 남아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3년 뒤부터는 췌장 베타세포가 더욱 감소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당뇨병을 조기에 발견해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치료의 관건이다. ■ 국내 최초 건강&의학 프로그램 [생로병사의 비밀] 공식 채널 ■ ‘구독’ 버튼 누르고 공유해 주세요! ■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YOUTUBE – https://is.gd/hKutl0 ● FACEBOOK – / khealthkbs ● KBS홈페이지 –http://program.kbs.co.kr/1tv/culture/... ● KBS건강 – http://health.kbs.co.kr ● 밴드페이지 – https://band.us/@kbshealth ● 포스트 – http://naver.me/GrY3SzH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