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유엔총회 군축담당 회의서 북미간 설전 사라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VOA "유엔총회 군축담당 회의서 북미간 설전 사라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VOA "유엔총회 군축담당 회의서 북미간 설전 사라져" 군축 문제를 담당하는 유엔총회 제1위원회에서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미국과 북한 대표 간의 '설전'이 없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VOA에 따르면 안드레아 톰슨 미 국무부 군축·국제안보 담당 차관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발언했으나 비핵화 전까지 대북제재를 유지해야 한다는 짧은 언급이 전부였습니다. 김성 유엔주재 북한 대사는 북한의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사실 을 강조하며 미국의 상응조치를 말했지만, 원색적인 비난은 하지 않았다고 VOA는 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