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실황] 아바 아버지 어노인팅 ver. | 예배반주 피아노

[예배실황] 아바 아버지 어노인팅 ver. | 예배반주 피아노

반주하다보면 가끔은 내려놓고 기도하고 싶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찬양팀을 했다가 쉬어보기도 하면서 느낀 것은 주님 주신 달란트 가지고 반주하면서 예배 또한 같이 해야하는 것이 제게는 거부할 수 없는 숙명/사명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배의 문을 여는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어지면서 그 열린 문 안으로 함께 들어갈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