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조민, 명지병원 레지던트 불합격 / 연합뉴스 (Yonhapnews)
(서울=연합뉴스)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0)씨가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 레지던트에 지원했지만, 불합격된 것으로 24일 전해졌습니다 명지병원이 이날 공고한 2022년도 레지던트 최종 합격자 명단에는 조씨의 이름이 없었습니다 조씨는 애초 응급의학과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명을 모집한 응급의학과에는 2명이 지원했으나 합격생은 1명이었습니다 조민씨는 부산대 의전원을 졸업한 뒤 그동안 한일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해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김현주] [영상: 연합뉴스TV] #연합뉴스 #조국 #조국딸 ◆ 연합뉴스 유튜브 : ◆ 연합뉴스 홈페이지→ ◆ 연합뉴스 페이스북→ ◆ 연합뉴스 인스타 : ◆ 연합뉴스 비디오메타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