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기사에 붙인 매국 딱지 [신동욱 앵커의 시선]
그 시대의 밀실 협박은 아닙니다만 그때와 지금 무엇이 달라졌습니까 외신기자들이 우려한 대로 지금 인터넷에서는 기사를 쓴 블룸버그 통신 기자에 대한 갖가지 비난과 협박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일들이 21세기, 소득 3만달러를 넘어 선 선진국에서 공공연히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어떤 세상을 살고 있는지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3월 18일 앵커의 시선은 '비판 기사에 붙인 매국 딱지' 였습니다 [Ch 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 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