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최하층민, 보호법 완화 반발…격렬 시위로 11명 사망 / SBS
인도에는 특유의 신분제도 카스트라는 게 있지요. 불가촉천민이라 불리며 오랫동안 핍박받아온 최하층민 '달리트'들이 자신들을 보호하는 법이 느슨해진 데 반발해 시위에 나서며 11명이 숨졌습니다. 김정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SBS NEWS 유튜브 채널 구독하기 : https://goo.gl/l8eCja ▶대한민국 뉴스리더 SBS◀ 홈페이지: http://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트위터: / sbs8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