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봄날 23회] 쉰셋 아기와 품팔이 엄마

[엄마의 봄날 23회] 쉰셋 아기와 품팔이 엄마

하루 벌어 하루를 먹고 사는 고단한 삶의 영순 엄마 엄마에겐 나이는 쉰셋이지만 여전히 돌봐야할 아들이 있습니다 이에 단 하루도 고된 일을 놓을 수 없는 영순 엄마의 사연 하지만 고된 일로 점점 굽어가는 엄마의 허리 엄마의 마지막 소원은 이뤄질 수 있을까요? #엄마의봄날 #제일정형외과병원 #신규철 #신현준 ※엄마의 봄날 병원 예약 및 문의 : 02-501-6868 ※엄마의 봄날 병원 홈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