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악과 사건 왜 이것을 몰랐을까 선악과는 사과나 복숭아 같은 육적인 과일이 아니라 영적인 과일 성경 창세기2장3장에 인류의 첫 조상 아담과 하와가 금단의 열매인 선악과를 따먹고

1 선악과 사건 왜 이것을 몰랐을까 선악과는 사과나 복숭아 같은 육적인 과일이 아니라 영적인 과일 성경 창세기2장3장에 인류의 첫 조상 아담과 하와가 금단의 열매인 선악과를 따먹고

예수는 선악과를 몰랐다 / 성경은 인간과 만물이 죽게 된 근본 원인이 선악과 사건에서부터 비롯되었음을 말하고 있다 따라서 선악과의 정체를 바로 알아야 성경을 바로 알 수 있고, 생로병사의 근원을 알 수 있다 인간이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듯이, 생명과일의 정체를 알고 먹으면, 인간은 누구나 탈겁중생하여 태초의 하나님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 1 예수는 선악과의 정체를 몰랐다 선악과는 사과나 복숭아 같은 육적인 과일이 아니라 영적인 과일이다 성경 창세기 2장과 3장에는 인류의 첫 조상 아담과 하와가 금단의 열매인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그래서 여자는 아이를 낳는 고통을 당하게 되고, 남자는 평생 땀을 흘려 일을 해야 먹고 살다가 결국에는 흙에서 왔으니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리라고 했다 그래서 인류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억조창생들이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성경을 가르치고 예수를 믿는 교회에서 선악과의 정체를 모르고 생로병사의 고통을 해결하지 못하는 것은, 예수가 선악과의 정체를 모르고, 원죄와 죽음을 해결해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예수는 요한복음 11장 25절에 말하기를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네가 이것을 믿느냐” 하며, 그가 사랑했던 마르다 마리아에게 자기를 믿도록 강요했다 또 요한복음 6장 54절 이하에 제자들에게 말하기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하여 예수 자신을 믿게 하였으나, 예수 이후 2천 년이 지나도록 예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는 아무도 없었고, 그 제자들도 모두 다 죽었다 물론 이 말씀이 영적인 말씀이라 해야 이해가 될 것이나, 이것은 마지막 때 오실 새로운 보혜사 성령 되신 이긴자 구세주 하나님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 가지고 나오실, 하늘나라에 감추었던 생명나무 과일이요 이슬성신이기 때문에, 이 말을 한 예수나 제자들로서는 감당할 수 없어서 서로가 얼버무리고 수군거렸던 것이다 이처럼 선악과가 영적인 과일임에도 그 뜻을 몰라서 오늘날 교회에서 사과나 복숭아라고 하고 있다 선악과는 아담과 해와 하나님의 영을 사로잡은 마귀요 사망의 신이다 성경 창3장 23절 이하의 말씀을 보면,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 여기서 핵심의 말씀은 과연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쫓아내고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을 가로막은 자가 하나님이냐 하는 것과 선악과를 먹기 전의 아담과 해와의 몸과 마음의 근본 되는 토지를 갈아 바꾸었다는 것이다 생명의 신이요 하나님 만든 자식 같은 아담과 하와라면 결코 단 한 번의 실수를 저질렀다해서 자손만대로 죽게 하고, 아이를 낳는 고통과 땀 흘려 일을 해야 먹고 살며, 결국에는 죽음에 이르게 내버려 두지는 않을 것이다 여기서 하나님의 숨겨진 섭리의 역사와 선악과의 정체를 숨겨야만 하는 인류사의 비극이 시작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가 근본된 토지를 갈았다는 것 역시 엄청난 하늘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 여기서도 역시 토지는 영적인 말씀으로 아담과 하와의 몸과 마음을 비유한 말이다 즉, 창세기 1장 27절의 말씀에서 보면,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하나님의 생기가 충만하여 하나님과 똑같은 모습으로 천국이 되는 에덴동산에 살았다 그러나 선악과를 먹고 난 이후에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으며, 그들의 근본 된 체질이 바뀌어 하나님의 형상은 간데없고, 인간 남녀의 벗은 육체와 상대방의 모습을 보고 부끄러워하는 죄인의 마음을 가지게 되어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버렸음을 알게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마귀가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으로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목을 지키게 하였으니, 생명나무 실과는 영원히 하늘나라에 감추인 열매가 되고 만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때 선악과가 되는 마귀를 이기는 자가 나올 때 비로소 생명 과일을 주어 먹게 하리라는 계시록 2장 7절의 말씀을 보아 알 수 있다 인간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나라는 주체 의식이 원죄요, 선악과요, 마귀요, 사망의 신이다 그렇다면 원죄가 되는 선악과의 정체는 무었인가? 선악과를 알게 하는 짝의 말씀을 야고보서 15장 1절에서 보면,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하는 말씀과 로마서 6장 23절에 죄의 삯은 사망이요, 죄는 마귀 종이라는 말씀에서 찾아볼 수 있다 곧 죄와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인간의 욕심인데, 욕심은 나라는 주체 의식에서 일어나는 것이니, 죽음에 이르게 하는 원죄가 바로 인간 남녀 저마다 자기를 주장하는 나라는 주체 의식이다 그래서 사도행전에는 나를 사랑하는 것이 만악의 악이라 하여 나를 항상 버리고 주 하나님 안에서 행하라는 말씀이 있다 그러므로 나라는 주체의식이 죄와 사망의 근원이 되는 원죄가 되므로 태초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해와가 먹고 죽게 되었다는 선악과가 바로 인간 속에 있는 나라는 주체 의식이다 나라는 주체의식이 곧 원죄요, 선악과이며, 마귀요, 사망의 신이다 선악과를 먹었다는 것은 마귀 영이 아담과 해와의 마음속에 들어왔다는 의미다 그런데 욕심이라는 악한 영을 먹었는데 왜 생명체가 되는 몸이 죽게 될까? 그것을 좀더 과학적으로 설명한다면 사람이 욕심을 부리고 음식을 먹으면 체하게 되는데, 이것은 욕심부리는 순간 생명이 되는 피가 썩어서 위장으로 흐르는 모세 혈관을 막음으로써 체하게 되고, 이때 엄지손가락의 사관을 침으로 따게 되면 시커멓게 썩은 피가 나오면서 체한 것이 뚫려서 낫게 되는 현상을 보아서도 알 수 있다 곧, 나라는 주체 의식에서 비롯된 욕심도 악한 영이요, 욕심이 장성하여 더 큰 죄가 되니 죄도 악한 영이며, 수많은 시간을 통하여 쌓인 죄가 극에 달하면 결국 생명의 피가 썩어서 늙고 병들어 죽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이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해와가 먹은 원죄로부터 유전되어 온 것이니, 인간은 죽을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고, 그 원죄와 유전죄와 자범죄를 해결하지 못함으로써 결국은 모든 인생이 생로병사를 면하지 못하고 죽어갔던 것이다 결국 욕심을 불러일으키는 나라는 주체 의식을 제거할 수 있는 것이 생명 과일인데, 생명 과일은 마지막 때 이긴자 구세주만이 가지고 나올 수 있는 것이므로 인류는 애타게 구세주 출현을 기다려 왔던 것이다 나를 사랑하는 것이 만악의 악이라 하였듯이, 사망의 신이 되는 나라는 주체 의식이 개인만 죽이는 것이 아니고, 그것이 정치 사회적으로 파벌을 이루고 이권을 다투며, 결국 대량 살상을 하게 되는 전쟁까지도 불러일으켜 인류를 멸망에 이르게 할 수도 있으니, 죄악의 근본이자 사망의 신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그래서 예수는 제자들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모든 것을 버리고 자기를 따르라고 하였으나 이 말을 이해하는 자가 아무도 없었던 것이다 태초에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하나님의 생기가 충만한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었으나,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게 생긴 사망의 신 마귀를 바라보는 순간, 마귀의 신이 아담과 하와의 마음속에 나라는 주체 영으로 들어와 점령해 버린 것이다 비유하자면, 아름다운 이성의 상대를 바라보는 순간에 그를 좋아하거나 흠모하는 마음이 생겨나는 것처럼, 하나님의 모습을 하고 아담과 해와 앞에 나타난 마귀의 모습을 바라보는 순간, 아담과 하와의 눈을 타고 마귀의 영이 그들의 마음속에 들어와 좌정하여 주체영이 되어버리니, 아담과 하와는 본래의 하나님의 형상을 상실하게 되고, 죄의 인간 남녀의 몸이 되어버린 것이다 생명나무에 이르는 길을 가로막는 두로 도는 화염검이 마귀요 나라는 주체 의식이다 아담과 하와의 주체 영이 된 마귀 영이 하나님의 양심을 에워싸고 두루 도는 화염검이 되어 양심대로 살 수 없게 되니, 결국 마귀를 이기는 구세주 이긴자가 나타나기까지 생명 과일을 먹지 못하게 되고, 나라는 주체 의식의 마귀 영과 싸워 이기기 위하여 6천 년의 긴긴 세월을 싸워야 했던것이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 말씀으로 비유를 들어 말씀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신을 받은 선지자라 할지라도 마지막 때 이긴자 구세주가 출현하기까지는 인봉한 말씀을 알 수는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알파요 오메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마지막 때 이긴자 구세주가 되어 일곱째 천사로 오셔서, 일곱째 나팔을 불고, 일곱째 인을 떼면서, 그동안 숨겨진 하나님의 역사가 밝혀지고 원래 하나님의 세계를 회복하게 되어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