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 강의] 면접 볼 때 “~요” 같은 구어체를 써도 되나요? 네, 많이 쓰세요!
#스피치 #면접 #어떤말투 면접을 앞둔 수강생들의 고민이죠. 신입, 경력, 이직, 승진자 면접 모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면접에선 어떤 말투를 써야 할까요? -“다, 까” 로 끝나는 말투를 써야 예의 바르지 않나요? “-고요, -데요.” 이건 어린애 말투 아닌가요? 말투에 고민하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말투는 편안한 존대어를 사용하면 돼요. 면접용 말투가 정해져 있지 않아요. 말투 때문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군대식의 다나까 체는 오히려 경직된 분위기를 만들고요. 쓸 데 없이 접속사를 사용하게 만들어요. 문장이 길어지고, 횡설수설 하게 만드는 요인이죠. 면접에선 태도가 중요해요. 열정, 비전, 진실함이 전해져야 하고요. 그것을 구체적인 사실을 들어 강조해야 하죠. 면접은 소개팅이다! 라고 생각하면 준비 자체가 달라집니다. 나의 이야기를 어떻게 하면 잘 전할 수 있을지 고민하시기를 바랍니다. 흥버튼 쌤의 노하우로 면접 준비에 도움받으시기를 바라요. 6천 명의 구독자 분들 감사드려요. 자주 영상을 올리지 않지만, 꾸준히 구독자가 늘어나는 게 신기할 따름이에요. 히히 고맙습니다. (자주 업로드할게요! 라는 말을 더는 못하겠어요. ㅎㅎ 지키지 못할 말이라.. 그래도 구독자 분들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