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피해자에 "왜 안 달아났나, 거래 아니냐?" (2019.03.22/뉴스투데이/MBC)
2013년 김학의 전 차관의 소환 조사 당시, 김 전 차관의 진술을 받아적기만 했던 검찰은 반대로 성접대 피해를 호소했던 한 여성에 대해서는 조서만 150페이지에 달할 정도로 자세히 조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사건이 검찰로 넘어오기 전, 경찰의 조서를 확보해 비교해봤더니 내용은 물론 분위기도 달랐습니다 #김학의 #성접대 #피해자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