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내셔널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 '아프리카 콜렉션' 공개
세기P&C, 내셔널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 '아프리카 콜렉션' 공개 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는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카메라 가방 '뉴 아프리카 콜렉션'을 공개했다. 새로운 아프리카 콜렉션은 가죽과 워시드 캔버스를 사용해 만들어져 내추럴한 느낌을 주면서도 동시에 튼튼하게 설계되어 여행이나 일상에서 사용하기 적합하다. 3월초 출시 예정인 아프리카 콜렉션의 모든 가방은 카메라 장비와 액세서리, 개인 소지품 등을 안전하게 넣을 수 있는 충분한 수납공간 및 포켓을 가지고 있으며, 추가 패딩 처리되어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하면서 유용함을 생각한 디자인으로 포토그래퍼들이 쉽고, 빠르고, 안전하게 카메라를 꺼낼 수 있어 중요한 찰나의 순간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제작 되었다. 출시 되는 아프리카 콜렉션 라인업은 숄더백 2개, 백팩 2개, 슬링백 2개 총 6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