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 채무 앙심, 현직 경찰관이 전직 경찰관 청부 살해 / YTN

거액 채무 앙심, 현직 경찰관이 전직 경찰관 청부 살해 / YTN

[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ln/0115_2014022... [앵커]현직 경찰관이 사람을 시켜 전직 경찰관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빚을 갚지 않자 보험금을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채장수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현직 경찰관인 39살 장 모 경사가 한 때 동료이자 PC방 업주인 48살 이 모 씨가 빌려 준 돈을 갚지 않는다며 살해를 청부한 것으로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