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튜브] "당장 美 함정16척 멈춤" 트럼프 '韓요청' 진심 / 머니투데이방송
조선강국 한국의 새 먹거리로 떠오른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두둑한 일감이 몰릴 전망입니다 미국 해군이 보유한 수륙양륙함의 절반이 훈련 및 작전 투입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전해지면서 미 해군 함정 MRO사업 진출을 본격화한 국내 조선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올해 두 차례 미 해군 함정에 대한 MRO 사업을 수주했는데요 지난 8월 국내 조선소 최초로 미 해군 군수지원함인 '월리 쉬라(Wally Schirra)'함의 사업을 따냈고, 지난 달에는 7함대에 배속된 급유함 '유콘(USNS YUKON)'함의 정기 수리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 둘은 모두 비전투함인데요 아나운서: 박은지 영상콘텐츠: 김유석 기사콘텐츠: 선소연 기획: 강인형 총괄: 정미경 제작: MTN 머니투데이방송 #MRO #조선 #유지보수 *광고 및 비즈니스 문의 : shorts@mtn co 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