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발하고 나타난 박수홍 엄마 소름끼치는 대반전! 23살 어린 며느리 김다예 믿을 수 없는 속내에 반격 폭주!!! "내아들 수홍이.."
여러분이 몰랐던 시크릿 피플들의 숨겨진 뒷 이야기! [시크릿 피플] 23살 어린 며느리 김다예의 믿을 수 없는 속내 박수홍 엄마의 분노, 멈추지 않는 절규 대체 왜? 어디서 딸 같은 여자를 데려와서 모든 것이 둘째아들 박수홍 탓이라더니 갑자기 돌변해버린 박수홍 엄마의 원망이 터질대로 터졌다! 모든 진실을 알아버렸지만 박수홍 부모가 끝까지 지켜야 하는 큰아들 밑바닥까지 보인 이들 가족의 최후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