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란도 걸어서 한 바퀴 하트를 닮은섬 하루 쉬며 낚시하기 좋은 섬 고성 자란도 여행 고성 가볼만한곳 보리섬 #섬여행 #섬사랑 #자란도 korea island
고성 자란도 자란도는 작은 섬이며 2시간에서~2시간30분이면 섬을 둘러볼 수 있다 고성에서 자란도를 가려면 아직 일반일들이 가기에는 힘든 섬이다 예전에는 오곡도 처럼 개인 배를 빌려 육지로 가야 했지만, 지금은 운항선이 자란도와 육지를 오가고 있지만 가란도 섬 주민분들만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가란도 섬에는 해양치유센터가 건립중인데 자란도 해양치유센터가 완공이 되면 일반일들도 정기 운항선을 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자란도는 작은 섬이지만 펜션과 숙박시설이 있어 숙박시설을 예약하면 배를 이용할 수있다 하트를 닮은 섬으로 자란도를 고성의 새 관광지로 알리기 위해 노력중이다 가란도 마을은 여느 섬들과 마찬가지로 빈집들이 많다 아직은 특별한 둘레길이나 숲길은 없고 해안길을 따라 걸어가며 가란도의 풍경과 주위 고성의 풍경을 볼 수 있다 00:00 도입부 00:28 자란도 가는 길 00:57 자란도 도착 01:36 현과롱 인사 03:03 자란도섬펜션 03:44 자란도 해변길1 06:31 자란도 해변길2 13:28 자란도 마을1 15:13 고성섬나들이펜션 15:44 선착장 가는길 16:09 자란도 마을2 18:28 마무리인사 19:36 보리섬 20:34 크레딧엔딩 섬여행 섬사랑 현과롱 korea 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