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에 뺏긴 선수 생명, 패럴림픽으로 2막 꿈꾼다 / JTBC 뉴스룸

음주운전에 뺏긴 선수 생명, 패럴림픽으로 2막 꿈꾼다 / JTBC 뉴스룸

음주운전 차량에 사고를 당해 축구선수론 더 이상 뛸 수 없지만 절망 대신 희망을 품었습니다 골키퍼 장갑을 벗고 탁구 라켓을 잡은 유연수 선수 이야기를 홍지용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