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턴 미끼...비자 부정발급 유학원 적발 / YTN

해외 인턴 미끼...비자 부정발급 유학원 적발 / YTN

[YTN 기사원문] 해외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싶어하는 대학생 등을 상대로 '문화교류'비자를 발급받게 해주고 수억 원을 챙긴 유학원 운영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이 같은 혐의로 서울 강남에서 유학원을 운영하는 48살 진 모 씨 등 1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또 이들에게 서류 위조를 부탁한 대학생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