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세 번째 음주운전' 길에 징역 8개월 구형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검찰 '세 번째 음주운전' 길에 징역 8개월 구형 검찰이 음주 운전으로 적발된 가수 길 씨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길 씨는 너무나 큰 죄를 저지른 만큼, 어떤 벌이든 달게 받겠다 밝혔는데요 음주운전 당시, 길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 172%였습니다 이밖에도 길 씨는 리쌍으로 활동하던 2004년과 2014년에도,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인터넷에서는 음주운전 처벌을 더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과 함께, 큰 죄를 지은 만큼 죗값을 달게 받고 나오라는 반응도 나왔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