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품격] #Me Too

[도시의 품격] #Me Too

세상이 변하길 간절히 바랐던 이들이 용기를 내었습니다 결코, 당신의 잘못이 아닙니다 더 세게 불어라 #Me too #Me too #With you #미투운동 #위드유 #서지현검사 #최영미시인 #소녀상 #위안부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