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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웃겼으니 1점 드립니다 | 2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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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웃겼으니 1점 드립니다 | 240402
김정난, 대학시절 고현정 폭로! @GO SHOW 20120831
(실화사연) 3년만에 처음가는 친정집에 전복 사자 내 머리채 잡던 시모 “200도 못 버는게 친정 퍼주고 자빠졌네” 저 연봉 1억인데요? 이혼선언 하자 남편이 시모 뺨을 갈기는데ㅋ
24절기 마다 뜻을 적어주세요!!
♡우리 예삐 바이올린 연주♡이번 토요일 콩쿠르 대회 예비연습♡동생의 무제한 방해를 극복하고 음을 잘 살렸음♡
2024년 1월 26일
신나는 인생 5678 - 기타치는 문화전도사, 이세주_#002
(실화사연)간호사인 내가 병원이 망해 급여도 못받고 월세를 못내자 나중에 내도 된다며 걱정하지 말라던 주인집..고마운 마음에 주인집에 갔더니..[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해외감동사연》"한국 만나려고, 세계가 줄을 섰다?" 한국 1분 영상에 호주 2,700만 명 국민, 한국을 염원하자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