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다큐 '만남' 46회 3부] 편히 쉴 나이에 농사 망칠까 일 도와주는 93살 아버지에 죄송한 74살 아들

OBS경인TV [로드다큐 만남] 46회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가평 두밀리' 태어난 곳이 어디이건 '고향'이란 말은 되새김질하는 것만으로도 아련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고단한 세상살이의 상처를 감싸주고 묻어주고 보듬어주는 고향 두밀리는 그런 곳이다 잘 알려지지 않은 대금산 자락, 구불구불 열 두 구비 계곡을 따라 산 깊숙한 곳에 자리한 두밀리는 경기도에 아직 이런 마을이 남아있을까 싶을 정도로 때 묻지 않은 산촌마을이다 고향땅이 변하는 것이 아쉬워 산기슭에 둥지를 틀었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다큐 #가평두밀리 #산닭 #대금산

[로드다큐 '만남' 46회 3부] 편히 쉴 나이에 농사 망칠까 일 도와주는 93살 아버지에 죄송한 74살 아들

[로드다큐 '만남' 46회 3부] 편히 쉴 나이에 농사 망칠까 일 도와주는 93살 아버지에 죄송한 74살 아들

[로드다큐 '만남' 46회⑤] 편히 모시지는 못할망정 농사일 도와주는 93살 아버지에 죄송한 74살 아들

[로드다큐 '만남' 77회⑥] 며느리에 폐 끼칠까 한사코 아들 집에서 안 살겠다는 92살 어머니

로드다큐 '만남' 79회⑥ 먼저 떠난 남편 산소 보며 가슴 아파 우는 75살 할머니

[로드다큐 '만남' 77회 3부] 며느리에 혹여라도 짐될까 아들 집에서 한사코 안 살겠다는 92살 어머니

[로드다큐 '만남' 46회 2부] 99칸 집에서 떵떵거리며 살다 전쟁 때 불타 전 재산 다 잃은 할아버지

"내 반평생을 몸 바쳐서 일하던 자리인데...!!" 아버지가 아낀 사과나무를 말도 없이 뽑아버린 아들 | 사노라면 294-2

[로드다큐 '만남' 46회③] 아흔아홉 칸 집에서 떵떵거리며 살다 전쟁 때 불타 다 잃은 할아버지

[로드다큐 '만남' 5회 3부] 안정된 교사 때려치우고 귀농해 숲속에 오막살이 짓고 소 키우며 행복 찾은 남편

[듣기만 해도 힐링되는 영상시] 2024년시낭송 50강/당신을 알기 전에는 시 없이도 잘 지냈습니다/ 류시화/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김광규 시/ 김윤아 시낭송가/ 낭송 평론가

[다큐 '가족' 44-3] 한약도 달여주는 정성 안창이는 부부의 소중한 가족

카메라 앞 쑥스러움에 사랑한단 말 못하는 남편 #노부부 #다큐 #만남

[로드다큐 '만남' 7회 2부] 73살 시중 받을 나이에 장수마을 막내라 밥하고 커피까지 타서 대령하는 할아버지

농사 안 짓는다 했는데 기어코 시골에 온 부부 #다큐 #만남 #시골

(Full) 101세의 나이에 만평의 땅을 농사짓는 할아버지. 누구의 도움도 없이 아들과 단 둘이 관리한다!ㅣ아버지의 들녘 [인간극장] ㅣKBS 2012.12.10

[로드다큐 '만남' 18회⑤] 겨우 16살에 아버지 시신도 찾지 못한 채 바다로 떠나보낸 설움이 세월 지나도 가시지 않는 아들

[로드다큐 '만남' 37회①] 맛있는 거 앞에 두고 아들 생각에 울컥한 74살 어머니

[로드다큐 '만남' 46회④] 21살 꽃다운 나이에 얼굴도 못 보고 결혼한 73살 동갑내기 부부

[로드다큐 '만남' 49회 3부] 평생 모은 백억 넘는 재산 기증하고 새벽에 신문보급소 관리일 하는 70살 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