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6월 4일 -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새벽기도] 6월 4일 -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예레미야 20:7-18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김경식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