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마트 상봉점 직원 3명 확진..."직원 400명 전수 검사" / YTN

서울 이마트 상봉점 직원 3명 확진..."직원 400명 전수 검사" / YTN

서울 중랑구 이마트 상봉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해 사흘 사이 3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중랑구는 오늘 이마트 상봉점 베이커리 직원 1명이 지난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어 어제(14일) 밤 다른 직원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중랑구는 이에 따라 오늘(15일)부터 이마트 상봉점 전 직원 400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13일까지 이마트 상봉점에 위치한 베이커리나 조리 코너 방문자 가운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 co kr [온라인 제보] ▶ 기사 원문 : ▶ 제보 안내 : 모바일앱, social@ytn co kr, #2424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 YTN & YTN plu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