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속에서 찾은 행복⛺, 산과 더불어 삶 김홍익 | 다큐에세이 그 사람 | 01월 30일
산 속에서 찾은 행복⛺, 산과 더불어 삶 김홍익 | 다큐에세이 그 사람 | 01월 30일 산과 물이 맑기로 이름난 고장 산청! 도시를 떠나 이곳에서 인생을 배우고 삶의 가치를 찾은 사람이 있습니다 도시에서 살다가 경남 산청으로 내려와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김홍익씨 산골생활을 시작한 데에는 특별한 이유가 있었다고 하는데요 2~30대 때부터 지역에서 환경운동을 하며 산에 관심을 가진 홍익씨는 마침내 첩첩산중 속에서 휴양시설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청춘을 산에서 보내는 것이 지루할 수도 있지만 산에서의 삶은 그에게 늘 새롭고 뜻밖의 선물을 내어줍니다 깊고 고요하지만 그 누구보다 뜨겁고 치열한 그들의 이야기속으로 떠나봅시다! 경상남도 산청군 시천면